대통령의 당당히 맞 서라는 국무회의

사건 경위
...

*홍승만 교감(이승만 아님)이 기간제 여교사에게 차시중 전담 지시를 했고...
*교감의 처사에 기간제 여교사는 우울하게 행동하게 되고...
(다른 교사에게 차시중 안하면 안 되는 거냐고 묻기도 함)
*순조롭게 응하지 않는 여교사의 교실에 수업 참관 명목으로 교감이 뻔질나게 들락거리자...
*그 반의 학동이 다른 선생님에게 "왜? (그런 일이 없던 교장교감이)우리 반에 자주 들어 오시지요?"하고 물어 볼 정도 였으며...
*기간제 교사가 모욕을 느껴 스스로 사직서를 내자 전교조 교사가 이를 알고 문제 삼자...
*교감이 교육부 홈 게시판?인가에 한 글발 쏘고(뭔 노가리인지는 모르겠으나 대략 오마이 뉴스 기사 참조 하시라)...
*일이 불거져 그 지역 전교조가 교육부와 교장에게 고압적으로 공식 서면 사과를 요구했는데 ...
*교장은 자신의 책임으로 생각하여 전교조를 방문하여 서면 사과를 약속 했으나 ...
*정년을 얼마 안 남긴 교장에게 교감은 끝까지 사과를 하지 않겠다고 버텼고 ...
(이者 인상 야비합디다. 교장을 우습게 보는 듯 하기도 하고...키도 쬐깐한게 굽 높은 구두 신고.. 운운하며...운동장에서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 주지 않는 지독한 여선생으로 매도 하고... 여선생은 스스로 일어나게 하는 것이 교육이라 말함.) ...
*교장이 전교조에 공식 사과를 하려고 한 바로 전 날(4월2일),
*정기적으로 열리는 지역 교장단 회의에서 타 교장들과 교육청 직원(학무관? 이者는 교장단 회의에서 자극적인 말 한바 없다고 극구 부인)까지 개입하여 ...
*교장의 무능을 탓하는 험악한 분위기로 가고... 그 후, 학교로 돌아와 ...
*전교조에 해 주기로 했던 서면 사과를 안 하면 안 되냐고 교사들에게 묻고는 ...
*한 선생에게 악수를 하며 그동안 고마왔다고 말 하고는...
*교장은 집으로 돌아와 왕따의 모욕을 당한 비애에 유언도 없이 자결을 했다.

그러면 미필적 고의의 원인 제공자는
교감이나 교장단 회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학교 간부들과 기간제 교사의 단순한 직위 및 성 차별적 모욕 사건을 ...
간부들의 입장에서 공분을 표현하며 신속하게 전교조를 물고 늘어지는 학운위 부모들과 ...
의아해 하며 영문을 모르는 아이들을 ....
학부모 회의 결정이라며 "아빠말 들어야지~" 하며 교실에서 끌어내는 부모들과 우는 교사들의 엇갈림...

기간제 교사가 동화책 읽어줘서 애들 배울게 없다는 부모님들! 동화책 우습게 보지 마세요.

부모들의 태도는 한 마디로 나쁘게 말 하면 뭘 모르는거고, 좋게 말하면 순진하다고 볼 밖에요...

초등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들은... 겉으로는 민주적 선출이지만
교장,교감의 의도로 내정되고 좌우 된다는 사실은 모든 학부모들이 다 아는 사실이지요.
운영위원회에 의해 학교가 감시되고 교장교감의 교육감 선출과 입지가 또 좌우 되지요.
그러니 서로 공생의 관계가 되어야 하고

전교조 운운하며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는 학부모들의 행동은
분명 더 큰 정치적? 문제가 있는 겁니다.

마치 전교조를 적대시 하는데 모든 학부모의 의사를 대변하는듯한 태도가
자식의 교육을 볼모로, 한 단체를 협박하는 마녀사냥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학부모들이 언제 학교에 성 추행 교사가 있다고 애들 학교 안 보낸다고 한적이 있는가요?
언제 일진회가 왕따된 아이들을 폭행하여 정신병자 만들었다고 등교 안 시킨 일이 있는가요?
언제 급식 부조리가 있다고 학교 안 보낸적이 있는가 말입니다.
단순한 교직원들의 문제로 학생 부등교 운운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깟 커피 타 달라고 한 것이 무슨 죄이길레.. 하지 말고...
학교가 작아 손님이 오면 이일 저일 가릴 것 없는데 그깟 커피정도 운운하는 남선생님과 교감 선생 각하 !
그러니 당신들도 수업 참관할 시간에 교장 선생님과 여선생 커피 좀 타 주시고..
수업중에도 손님오면 커피 타 주러 잽싸게 교장실로 오도록 하고, 가끔씩 전담도 하시고 ...

불쾌 해요? 농담이고...

그깟 커피 타 달라고 여성에게 모멸감 주는 행동 하여 작은 일로 남까지 개죽음 시키는 풍토에 젖어 있지 말고 자기 손으로 타 먹으세요.

그리고 국무회의에서 뭘 모르고 교육단체들에게 교육부는 당당히 맞서라고 뜬금없는 말씀 하는 대통령 각하!
이번에는 대통령 특유의 날카로운 분석이 없고, 교육 정책은 내공이 딸리는 것 아닌가 의심 가는 흐릿한 언급이었습니다.
당당히 맞서려면 자기 혁신이 필요하다며 포괄적이고 대책 없는 공허한 말로 때우지 말고 정부의 당당하지 못한 교육부의 고질병을 근본적으로 도려내시길 바랍니다.

교육에 대한 가족 이기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는 변변찮은 부모들의 저급한 교육 가치관과 ...
그 위에 독버섯처럼 군림하는 교육 기생충들은 오늘도 당신들의 아이들을 볼모로 ...
인성을 외치며 아이들의 인성을 죽여가면서 존경을 강요하며 비사회적 태도로 철밥통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작금의 교육계 혼란과 파행의 근원에는..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를 맞아 교육의 세계화를 목표로 교육도 시장이라는 전제아래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선택권을 주고...
공급자인 학교와 교사에게는 자율성과 경쟁으로 품질을 높인다는 ...
즉 자유시장경쟁 원리에 의한 특성화와 교육 소비자의 선택권의 다양화라는
‘95년도의 03이의 “531교육 개혁안”과 “7차 교육 과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더욱 03이의 IMF를 핑계로 世代交替를 꾀하려던 국민의 정부의 “교원정년단축제”는
교원부족 사태와 교원들의 입지에 대한 혼란을 아직도 일으키고 있습니다.

531안의 자립형 사립교와 특수목적교는
“돈 있는 분들이 비싼 학원 다니던 자녀들을 돈을 들여서 일류교육을 시킨다는 것을 왜 막느냐?”(S大박세은교수)라는 입장과
교육의 평등한 참여가 자본논리로 갈 수 없다. 그런 학교들이 들어선다고 교육의 전체적 질이 높아 질수도 없거니와 또 하나의 입시명문교의 등장일 뿐이지 더 나은 인간 교육의 장이 아니라는 입장과

교육경쟁을 골자로 하는 교원에 대한 성과급 제도와 정년단축과 학부모(학교운영위원)에 의한 교원 평가가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입장과
학부모의 교원평가보다 학교평가와 교육부의 교원에 대한 자율성이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입장과...

531안 중, 교복 단체주문, 학교재정참여, 급식 납품 업자의 개선 등의 초기 활동으로 그나마 높은 평가를 받은
학교운영감시와 협력, 교육감 선출이라는 키를 가진 학교운영위원회는
자기 입장을 유리하게 하려는 학교측의 학부모 내정으로 변질 되어 버렸고...
그런 학부모들이 학교측의 이해를 거들기 위해 아이들의 부등교라는 획기적인 생각까지 하며 선생님을 거부하는 비교육적 행동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과연 대통령의 말씀대로
잘못된 기득권을 가진 교육부와 교원단체가
이제 겨우 자리 잡는 일선 교사들의 단체와 상식과 대화로 바른 교육의 해결책을 구하기보다..
당당하게 대립하여 어른들의 헤게모니로 교사들을 왕따 시키는 모범사례를 보이며 아이들을 부등교로 몰아가는 것이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처사가 될지 의아 합니다.

참여정부도 03이의 교육 IMF에서 참 교육을 구해내는데는
교육부총리 인선에서 보여 주듯이 솔직히 역부족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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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오마이 뉴스에서 퍼온 내용을 참고 하세요.----

이와 관련 이 학교 홍승만(58) 교감은 지난 달 28일 충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차 시중' 논란과 관련한 해명글을 올렸다.

"진 교사에게 교장선생님은 부친상 중이시라 학교에 요즘 못 나온다고 하면서 진 선생님을 위하여 한마디했다. "진 선생님도 예산 사시고 교장 선생님도 예산 분이시니 근무 잘하고 어린이 지도 잘해 다음에도 또 채용 되게끔 잘 보여드려야 돼요" 그러자 "진 선생님이 '예'하고 대답했다.

교장선생님께서 나오시는 2월27일. 먼저 나와 기다리고 있는 진 선생에게 의자를 내서 앉으라고 하자 "교감선생님 차 한잔 드릴까요?"해 "좋지요"하고 대답했다. 이어 "진 선생님 교장선생님이 지금 막 교장실로 가셨는데 교장선생님도 한잔 드리는 게 어떻겠어요"하니 "예" 하면서 차 한잔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타드린 것이 전부였다. 매일 아침마다 교장선생님 차 접대하라고 하였다는데 그날 (그런)말할 여유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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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에 대해 진 교사의 진술은 다르다. 진 교사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의 주요 내용은 이렇다.

"3월 7일. 교감 선생님이 '교장선생님께 잘 보여야 한다'며 '아침에 교장선생님 차 좀 갖다드리라'고 했다. '그렇겠다'고 했지만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매일 아침마다 차를 갖다드리라는 소린가'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다음 날 교감선생님을 면담, '출근하면서부터 아침활동 지도를 해야 하고 교재 공부해야 할 것이 많아 매일 아침마다 교장선생님 차 드리는 것은 부담스럽다' 말했다.

그러자 교감선생이 "진 선생 직장 생활 안해 봤나? 하기 싫으면 하지마! 못하는 건가? (위협적인 목소리로) 못 하는 거야?" 재차 되물었다. "못 하겠습니다"고 말하고 마음을 다스리느라 1교시 도덕시간과 2교시체육을 교환하기로 했다. 체육은 운동장 사정이 좋지 않고 날씨가 추워 책 읽기로 대체하고 있는데, 교장선생님께서 교실로 들어와 절대 수업시간표 바꾸면 안 된다"고 했다.


이날 낮 수업 끝나고 교실로 오는데 교장이 계약서를 꺼내 보이며 "계약서에 '기타 업무 이행'이 있는데 불이행시 그만둬야 해. 나도 교육위원회에도 회부해야 하고. 빨리 말해. 말해야 나도 사람을 구할 게 아닌가. 옆에서 충동질한 사람하고, 만약 접대할 거면 어디까지 하겠는지. 교감한테는 못하겠다고 했다며. 당돌하군. 윗사람이 시켜서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전교조야. 진 선생 전교조야?"

몇 번을 이런 식으로 다그쳐서 "그럼 제가 그만두겠습니다"하니 교장과 교감선생님이 수그러들어 결국 찻잔 정리와 손님 접대 준비로 합의했다.

사표 제출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홍 교감과 진 교사의 진술이 서로 다르다.

진 교사는 "본격적인 괴로움은 그날 이후 일어났다"고 말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하루에도 몇 번씩 번갈아가며 수업 중에 들어와 큰 소리로 야단쳤다. 온갖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모르는 게 있으면 옆 반 선생님께 물어보며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지만 교장은 기간제 수업에 참관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면서 계속 단점을 지적하고 겁을 줬다.

3월 18~19일 머리가 아프고 학교 갈 생각만 하면 몸서리가 쳐 병가를 내고 결근했고 20일 사직을 결심하고 이날 아침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직서를 받자마자 교장은 사표를 수리했다.

지금도 '수업 중에라도 손님이 오면 키폰으로라도 연락해서 내려와 차를 타야 한다'는 그분들의 말씀이 귓가를 맴돈다. 교권이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느꼈고 여교사라는 이유만으로 접대를 강요받으며 상처 받는 기간제 교사가 없었으면 하는 제 바람에 이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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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홍 교감의 주장은 이렇다.

"사직처리는 진 교사가 18. 19일 이틀간 결근을 하고 20일 출근해 사직원을 가지고 와 '어느 직장이든 처음엔 다 어려우니 조금만 참고 견디면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만류했다. 진 선생과 교장실로 가서 또 만류했지만 '그만두겠다'고 해 사직처리했다.
이것이 진 선생과의 사건전모인데 진 선생이 인터넷에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고 교직에 한평생을 몸바친 저로서는 서글픔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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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장 거듭 서면사과 약속했었다"

이 문제는 진 교사가 지난 달 20일, 도교육청 홈페이지 등에 글을 올리면서 공론화됐고 지난 달 24일 전교조충남지부의 이 학교 항의방문으로 이어졌다.

26일엔 예산교육청 장학사, 서 교장, 진 교사, 전교조 관계자 등이 전교조 충남지부 사무실에서 만났고 이 자리에서 서 교장은 "진 교사의 복직과 계약서상 '접대 및 접대기구(찻잔 등) 관리 조항' 서면사과 등을 모두 긍정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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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8일까지 하기로 했던 서면사과는 서 교장이 수용의사를 밝힌 반면 홍 교감이 진 교사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거부해 실행되지 않았다는 것이 전교조 충남지부의 설명이다.

전교조 충남지부 관계자는 "보성초 교감이 진 교사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엄연히 사실"이라며 "때문에 진 교사의 복직이 이루어졌고 서 교장도 이를 시인하고 26일과 28일 거듭 서면사과문을 제출하기로 약속했었다"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예산군 초·중등 교장단 장학협의회가 열리고 언론에 알려지는 등 파문이 확산됐고 서 교장은 지난 4일 새벽 돌연 목을 매고 숨졌다.

61124  조회 353  누리 0 (0/0)  등록일 2003-4-11 02:37

by 시골훈장 | 2007/10/17 17:55 | 나라살림(정치경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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